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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일상3

Insights — 파리에서 오래 쓰게 되는 브랜드들, 결국 선택의 기준이 되는 이유 또는 결국 오래 쓰게 되는 것들 | 파리에서 살면서 깨닫게 된 나의 기준, 그리고 결국 남는 것들.을 소제목으로 명명하겠다. 파리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자연스럽게 소비 기준이 달라진다.특히 ‘무엇을 사느냐’보다‘얼마나 오래 쓰느냐’에 더 집중하게 된다.한국에서는 가격이나 트렌드를 먼저 보는 반면,보통 파리에서는 그보다“몇 년 뒤에도 쓸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한다.이 차이가 생각보다 크다.조금 더 천천히 보게 되고,무언가를 사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게 된다.그래서인지 Lemaire, The Row, Loewe, Acne Studios 같은 브랜드들이더 자연스럽게 느껴진다.이 브랜드들의 공통점은 단순하다.트렌드가 아니라,시간을 기준으로 만들어진다는 것.그래서 한 번 사면 오래 쓰게 되고,결국 ‘잘 샀다.. 2026. 4. 24.
Archive — 파리 24도, Prendre le temps | 파리 사람들이 시간을 보내는 방식 파리에 살다 보면 느끼는 게 하나 있다.날씨가 좋으면, 다들 무조건 밖으로 나온다.카페 테라스는 금방 차고,공원 잔디는 거의 자리가 없을 정도다.이건 여행 와서 놓치기 쉬운 포인트인데,파리는 ‘어디를 가느냐’보다‘날씨 좋은 날 어떻게 보내느냐’가 더 중요하다. 오늘은 마트 들렸다가 공원까지 갈 생각으로 나왔어요.간단하게 장 볼 것만 보고, 걸어서 공원 쪽으로 가다가 동네 papeterie가 보여서 잠깐 들어갔어요.걷다가 발견하는 가게들공원으로 가는 길에 동네 papeterie가 보여서 잠깐 들어갔다.특별히 살 게 있었던건 아니고 혹시 몰라서 finsbury 속지 확인하고,결국 펜 하나만 사서 나왔어요.이런 식으로 계획 없이 들르는 가게들이 오히려 더 기억에 남아요.여행지에서 그런 적 없으셨나요 ? 파.. 2026. 4. 8.
Place — 파리에서 명품 쇼핑하기 가장 좋은 곳 | La Vallée Village | The Art of Shopping Vol.1 파리 라발레 빌리지 아울렛 후기 | 가는 법 + 브랜드 추천과 함께 할인 꿀팁 총정리 최근에 친구와 파리의 근교 라발레 빌리지 아울렛에 다녀왔어요 ! ⏰ 라발레 빌리지 운영 시간 (2026년 3월 기준)• 매일: 오전 10:00 – 오후 8:30• 특이사항: 연중무휴 (단, 5월 1일 노동절과 12월 25일 성탄절은 휴무)• 주말엔 사람이 엄-청 많으니, 평일 오전을 노리시는 걸 추천해요 ! • 파리 라발레 빌리지 가는 법 (RER + 가격 정리)• 파리 아울렛 입점 브랜드 • etc1. 파리 중심 샤틀레역에서 RER 타고 가기RER 은 서울 지하철과 비교하자면, 공철 ? 이라고 보면 돼요. 원래는 일반 메트로와 rer 은 달랐는데2025년부터 zone 개념이 바뀌어서 일반 메트로 티켓으로 rer이 탑승.. 2026.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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