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cafe4 Place — 파리 2구 Atti Café | 파리 카페에 한국적인 메뉴를 더한 공간 파리 2구에 위치한 카페, Atti Café. 파리 중심에 위치한 심플하면서도 코지하며,확실한 디테일이 있는 곳외관은 조용한 편인데, 안으로 들어가면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전체적으로 미니멀한데, 따뜻한 온기가 자연스럽게 깔려 있는 공간.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으로디저트와 메뉴에서 한국적인 요소가 은근하게 드러난다.2층 구조로 되어 있어서생각보다 여유 있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다.위층은 햇빛이 잘 들어오는 편이라조용하게 앉아 있기 좋다.단순한 듯하지만, 확실히 디테일이 있는 공간.레이어가 있는 미니멀이다. 전반적으로 익숙한 프렌치 베이스 위에 한국식 터치를 가미한 디테일이 돋보인다.기본적인 커피 라인업에 ‘Korean Vibes’ 메뉴가 따로 구성되어 있다.흑임자, 유자 같은 재료를 활용한 음료들이.. 2026. 4. 13. Place — 파리 10구, 요즘 제일 핫한 로컬 카페 | 여행 와서 한 번쯤 들르기 좋은 곳 파리 10구 로컬 카페 추천.Republique 광장 / Canal Saint-Martin 근처에서 날 좋은 날 커피 즐기기 좋은 곳.Pâques de lundi 인 줄도 모르고 나왔는데, 어쩐지 동네에 사람이 많더라.공휴일이었어요.원래 가보려고 나왔던 카페였는데,타이밍이 딱 겹친 느낌.📍 Buddy Buddy Coffee, Paris 10오다가다 눈여겨봤던 카페라한 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이런 날에 오게 될 줄은 몰랐어요.밖에서 봤을 때부터 사람이 꽤 있었고,작은 공간인데도 계속 사람들이 들어오고 있어요.들어가보니 생각보다 더 아담한데,디저트를 하나씩 따로 진열해둔 방식이나 공간 디테일이 꽤 인상적.천장 구조도 살짝 특이해서, 시선이 한 번 더 가는 곳.Buddy Buddy, 카페 이름이 들어간 자체.. 2026. 4. 7. Paris life — 파리 일상 생일 저녁으로 선택한 마레지구 핫플 식당, Chez Janou (쉐 자누) 예약 & 메뉴 추천. 다가오는 생일에 친구들과 미슐랭을 갈까, 새로 생긴 힙한 곳을 갈까 고민 고민하다가 결국 제가 픽한 곳은 바로 Chez Janou 였어요.Chez Janou는 프랑스인들도 사랑하지만, 한국 여행자들 사이에서도 이미 유명한 마레지구의 맛집이에요.보통 오래 기다리는 거, 시끄러운거 싫어해서 사람들 많이 오는 곳은 잘 안 가는 편인데갑자기 딱 생각이 났고? 오랜만에 너무 chez janou 메뉴가 땡겼어요.남프랑스 바이브를 파리 한복판에서 느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에요.흘려 쓴 필기체들 사이에글씨가 너무 정갈하게 귀여워서 찍었어요. 메인요리는 친구들은 entrecôte 소저는 Magret de canard 오리 스테이크에요.(이 집은 솔직히 맛이 없는 메뉴가 없어요.제 취향은 오리지만, 친구 스테이크.. 2026. 3. 31. Place — 오츠 라이프, 파리에 등장한 한국어 간판 | Oats Coffee 오츠 라이프, 파리에서 마주한 한국어 간판 | Oats Coffee파리 오페라에한국 브랜드 Oats Coffee의 첫 해외 매장이 문을 열었다.거리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통창 내부로 보이는 한글로 적힌 간판.역시 메뉴판까지 한국어가 그대로 유지되어파리 한복판에서 이질적인 재미를 만든다. 전체적인 무드는전형적인 ‘파리 카페’라기보다한국식 감각을 그대로 옮겨온 공간에 가깝다.비주얼 중심으로 설계된 음료,감각적으로 디스플레이된 MD 제품들까지 공간 자체가 하나의 콘텐츠처럼 소비되는 구조. 대표 메뉴들은 확실히 ‘사진’을 기준으로 완성된다.레이어가 살아있는 음료,강하게 올라오는 컬러 대비,크림 텍스처까지카메라에 담았을 때 가장 완성도 높게 보이도록 설계된 느낌.맛 자체는 준수한 편.특히 시그니처인 말차.. 2026. 3.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