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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ions16

Fashion — TRP FW Edit: Late Summer to Autumn Shopping Guide in Paris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지금, 파리는 클래식과 트렌드가 교차하는 완벽한 쇼핑의 무대가 된다.현지 리테일가 메리트에12% 택스리펀(VAT Refund)까지 더해져소장 가치는 물론직구 유입까지 사로잡을 THE RAW PARIS 에디터가엄선하여 소개하는 FW 7 Key Items 라인업.1. Repetto | Cendrillon Ballet Flats ‘Camille’ (제니 발레리나 슈즈의 정석)Why it's Hot: 레페토 발레리나 슈즈는프렌치 발레코어 붐의 시초이자매 가을 시즌 검색량이 폭발하는 아이템.최근 제니가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착용하여크게 바이럴, 이른바 붐업되었다.스트랩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민낯 실루엣이세련된 파리지앵 룩을 완성한다.Shopping Benefit: 파리 현지가.. 2026. 9. 3.
Fashion — 파리지엔느의 라운지웨어, 앙디즈(Undiz) x 챔피온(Champion) 캡슐 컬렉션 프렌치 란제리 브랜드 Undiz와스포티 헤리티지 Champion의 특별한 만남.US 캠퍼스 감성의 새틴 재킷부터 테리 카디건, 직구 핫아이템 추천까지. Fashion — 스포티 클래식과 프렌치 란제리의 유쾌한 랑데부: Undiz × Champion파리 거리를 걷다 보면편안함 속에 스페셜한 엣지를 잃지 않는파리지앵 특유의 라운지웨어 스타일링을자주 목격하게 된다.최근 파리 패션 신에서 가장 뜨겁게 조명받는 조합은단연 프렌치 란제리 & 라운지웨어 브랜드 앙디즈(Undiz)와레전더리 스포츠웨어 브랜드 챔피온(Champion)의협업 캡슐 컬렉션이다.이번 콜라보레이션은90년대 미국 캠퍼스의 클래식한 아이비리그 스피릿에챔피온의 스포츠 헤리티지를 더해 탄생했다.시그니처 컬러인 딥 블루와 버터 옐로우 파이핑 디테일,우아.. 2026. 9. 1.
Fashion — 발레리나 슈즈를 잇는 글로벌 패션 신의 다음 타자, '재즈 슈즈(Jazz Shoes)' 전 세계 패션 매체와 국내 패션 신이일제히 주목하는 '재즈 슈즈'. 클래식 아이콘의 유산부터 셀린느·르메르·마르지엘라·마시모두띠 큐레이션까지.발레 코어 다음은 이것:전 세계가 주목하는 '재즈 슈즈(Jazz Shoes)'의 부활몇 시즌 동안 트렌드의 중심에 있던 발레리나 플랫의 뒤를 이어,지금 전 세계 패션 매체와 국내 패션 신이 일제히그리고 패션의 본고장 프랑스, 파리가집중하고 있는 신발이 있다.바로 '재즈 슈즈(Jazz Shoes)'.로퍼보다 유연하고발레리나 슈즈보다 유니섹스한 매력을 가진재즈 슈즈가 올가을 가장 다채롭고 탐나는 풋웨어로 떠올랐다. 재즈 슈즈는 클래식한 아이콘들의 유산과 맞닿아 있다.70년대 제인 버킨(Jane Birkin)과 세르주 갱스부르,그리고 무대 위 믹 재거(Mick Jagge.. 2026. 8. 28.
Fashion — 2026 FW 세잔(Sézane) 파리지엔느 위시리스트 & FW 에디터 픽 BEST 7 2026 FW 파리지엔느의 감성 워드로브: 세잔(Sézane) FW 에디터 픽 BEST 7파리지엔느가 가장 사랑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세잔(Sézane) 2026 FW 컬렉션.품절 대란 트렌치코트부터 모헤어 가디건,스웨이드 백까지 구매욕을 자극하는 에디터 픽 7선과 사이즈/핏 가이드.2013년 몽가느 세잘로리(Morgane Sézalory)가파리에서 설립한 세잔(Sézane)은'가장 파리지앵다운 옷'을 선보이며 글로벌 프렌치 붐을 일으킨 브랜드다.친환경적인 소재와 고품질 아틀리에 생산 방식을 고수하면서도,한정 수량 드롭 시스템을 통해직구 마니아들과 패션 인사이더들 사이에서'스피드가 곧 소장'이라는 공식을 만들어냈다.입는 순간 클래식과 세련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투자할 가치가 확실한 워드로브'로 평가.. 2026. 8. 27.
Fashion — 트렌드가 아닌 뉴 베이직이 된 살로몬(Salomon) | 파리지앵이 고프코어를 소화하는 법, 스니커즈 파리 쇼핑 가이드 파리지앵이 고프코어를 소비하는 방식:살로몬(Salomon)과 파리의 클래식파리의 거리는 트렌드를 무작정 좇지 않는다.대신 익숙한 클래식 속에 위트 있는미학적 요소를 섞어내는 데 탁월하다.최근 몇 년간 파리 패션 위크와 스트릿 씬을 관통하며가장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브랜드가 있다면단연 살로몬(Salomon)이다.티모시 샬라메의 그 신발 바로보기(살로몬은 트렌드가 아닌 뉴 베이직이다)아웃도어 브랜드로 출발한 살로몬이파리 로컬들의 일상에자연스럽게 스며든 배경에는,투박함 속에 숨겨진 날렵한 실루엣과감각적인 컬러웨이가 있다.특히 브랜드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XT-6와 ACS Pro 라인은테일러드 재킷이나 클래식한 트렌치코트,무심하게 툭 떨어지는 데님에 절묘한 밸런스를 더해준다.기능성 슈즈를 범주를 넘어,동시대 .. 2026. 8. 19.
Fashion — The Magnetic Presence: Jung kook for Les Exclusifs de Chanel When the unmatched charisma of global icon Jung Kook meetsthe refined heritage of Les Exclusifs de Chanel,a new chapter of high-end olfactive storytelling is written.Chanel official recently revealed a striking monochrome campaign featuring BTS's Jung Kook alongside the maison’s most sophisticated fragrance line, Les Exclusifs de Chanel. Embracing the philosophy that scent is the ultimate expres.. 2026. 8. 8.
Fashion — 쿨러백마저 섹시하다? 생로랑의 미친 감도 신상 라이프스타일 드롭 (Saint Laurent Rive Droite) 거친 자갈밭 위,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과생로랑(Saint Laurent)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소니 바카렐로(Anthony Vaccarello)가다시 한번 우리가 꿈꾸는 휴양지의 무드를정교하고 대범하게 정의했다.단순히 착장을 제안하는 것을 넘어,해변에서의 온전한 라이프스타일을 생로랑의 미학으로 채워 넣은 이번 '리브 드루아(Rive Droite)' 서머 드롭.보기만 해도 태양의 열기와 파도 소리가 느껴지는미친 감도의 신상 라인업을 소개한다. 1. The Art of Tanned Skin (태양 아래 그을린 미장센)생로랑이 정의하는 휴양지의 여름은단순히 시원함에 그치지 않는다.아날로그 필름 카메라 특유의거친 텍스처 속에 담긴 그을린 피부,앤티크한 골드 체인 스윔웨어,그리고 YSL 로고 하나만으로 완성되는 .. 2026. 8. 7.
Selections — 파리에서 받아보는 도심의 소음에서 해방되는 책 3권 | 싯다르타, 월든 그리고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문득, 고전을 다시 읽고 싶어질 때,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파리로 건너온 세 권의 책파리 생활 속에서 다시 펼치게 된 책들을 소개한다.파리에 살면서 오랜만에, 오래된 서양 고전 철학들이 읽고 싶어졌다.빨리 소비되는 이야기보다, 시간이 지나도 계속 살아남은 문장들.그래서 한국에서 파리로 오는 친구에게세 권의 책을 부탁했다.헤르만 헤세의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그리고 니체의 .✓ 싯다르타 한 줄 핵심“깨달음은 남에게 배울 수 없고 스스로 살아내야 한다.”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중 하나.주인공 싯다르타가 수행자, 상인, 연인, 방랑자 등 다양한 삶을 거치며 진정한 깨달음을 찾아가는 이야기로,불교적 분위기가 있지만 실제 붓다의 전기를 그대로 다룬 책은 아니다.그래서 읽기가 어렵지 않아 셋 중에서 가.. 2026. 5. 24.
Object — MM6 x TIMEX Ring Watch, 손가락 위에 얹은 마르지엘라 ⑥ | 리뷰 미니멀리즘과 해체주의의 만남.MM6 메종 마르지엘라와 타이맥스의 콜라보레이션, '링 워치'의 구체적인 패키지 디테일과 착용 후기, 그리고 가격 정보를 매거진 스타일로 기록합니다.Review — MM6 x TIMEX, 손가락 위에 얹은 마르지엘라의 숫자들미니멀리즘과 해체주의의 경계에 선 MM6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가 예기치 않은 파트너를 골랐다. 실용적인 워치 브랜드의 대명사, 타이맥스(Timex)다. 이들의 콜라보레이션은 시계를 손목에서 손가락으로 옮겨놓는 파격적인 시도로 완성되었다. 'Ring Watch'라는 직관적인 이름의 이 제품은, 두 브랜드의 정체성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결합될 수 있는지를 증명한다. Package — 겹겹이 쌓인 하얀 서사마르지엘라의 무드는 패키징에서부터.. 2026. 5. 7.
Object — 지금 가장 눈에 띄는 유럽 브랜드, Paloma Wool | 파리 팝업과 하나의 선택 요즘 파리에서 가장 눈에 많이 들어오는 브랜드, Paloma Wool이다.거리에서 흔하게 보이는 건 아니지만, 패션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유독 자주 눈에 띈다.그렇다고 특정한 취향이나 집단만을 위한 브랜드는 아니다.오히려 담백한 룩 위에 툭 얹는 것만으로도, 누구든 자연스럽게 그 무드 안에 들어갈 수 있다. Paloma Wool au bon moment.그렇게 자연스럽게 관심을 두고 있던 중, 파리에 팝업 스토어가 열렸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들려보게 됐다.이번이 두 번째 파리에서 열린 쇼룸으로이번 Paloma Wool 팝업 스토어에서는 이번 시즌 SS 컬렉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볼 수 있었고, 하나를 고르기 어려울 정도로 마음에 드는 아이템들이 많았다.그중에서 결국 하나의 가방을 .. 2026. 4. 28.
Object — Supreme x FiiO CD Player 언박싱 후기 (26SS Drop) Supreme x FiiO CD Player 언박싱 후기 (26SS Drop)Supreme 26SS Drop 8주차에 구매한 Supreme x FiiO CD player가 드디어 도착했다. 대망의 언박싱의 날.Supreme x FiiO CD player 언박싱 시작요즘 CD 플레이어 누가사 ? 의 “누” 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UPS 택배 진짜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집에 있었는데 왜 굳이 Point relais에 던져놓고 가는지… 납득 불가.유럽 살다보면 택배 문제 정말 난감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닌데, 이것은 나중에따로 다뤄보도록하겠다. to be continued.)바로 집 옆이라 다행이었다.메일 확인하자마자 나가서 픽업하고, 동네 카페로 이동.맥주 한 잔 하면서 쓰는 슈프림 26ss Quic.. 2026. 4. 22.
Object — 슈프림 26SS 8주차 리뷰 | Supreme®/Fiio DM13 CD Player (298$) 부제를 슈프림, 이 망할 놈의 소유욕 | 26SS 8 week review라고 하겠다.슈프림 26SS 8주 차 드롭이 시작되었습니다.유럽 미주는 오늘 4월 16일, 아시아는 17일 발매.메인 콜라보는 미국 아티스트 Mike Kelley로 기괴한 인형/ 콜라주 느낌올 오버 프린트:스트릿 + 아트 + 약간 기괴함 (호불호 있음)라인업에는 후드 집업, 셔츠, 티셔츠(그래픽), 캠프캡, 스케이트 데크, 담요, 슈프림x마이크켈리x반스 신발 등.딱히 마이크 디자인이 호가 아니어서, 바로 킵.실제로 출시 전 사전 선호도에서 불호가 50%를 넘어섰음.뭐 그래도 예쁘게 어울릴 사람이 있긴 할 거라고 생각함.그리고 이번 슈프림 26SS 8주 차에서 라인업 중 가장 핫한 아이템은 바로,Supreme®/Fiio DM13 CD.. 2026.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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