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lections8

Object — MM6 x TIMEX Ring Watch, 손가락 위에 얹은 마르지엘라 ⑥ | 리뷰 미니멀리즘과 해체주의의 만남.MM6 메종 마르지엘라와 타이맥스의 콜라보레이션, '링 워치'의 구체적인 패키지 디테일과 착용 후기, 그리고 가격 정보를 매거진 스타일로 기록합니다.Review — MM6 x TIMEX, 손가락 위에 얹은 마르지엘라의 숫자들미니멀리즘과 해체주의의 경계에 선 MM6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가 예기치 않은 파트너를 골랐다. 실용적인 워치 브랜드의 대명사, 타이맥스(Timex)다. 이들의 콜라보레이션은 시계를 손목에서 손가락으로 옮겨놓는 파격적인 시도로 완성되었다. 'Ring Watch'라는 직관적인 이름의 이 제품은, 두 브랜드의 정체성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결합될 수 있는지를 증명한다. Package — 겹겹이 쌓인 하얀 서사마르지엘라의 무드는 패키징에서부터.. 2026. 5. 7.
Object — 지금 가장 눈에 띄는 유럽 브랜드, Paloma Wool | 파리 팝업과 하나의 선택 요즘 파리에서 가장 눈에 많이 들어오는 브랜드, Paloma Wool이다.거리에서 흔하게 보이는 건 아니지만, 패션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유독 자주 눈에 띈다.그렇다고 특정한 취향이나 집단만을 위한 브랜드는 아니다.오히려 담백한 룩 위에 툭 얹는 것만으로도, 누구든 자연스럽게 그 무드 안에 들어갈 수 있다. Paloma Wool au bon moment.그렇게 자연스럽게 관심을 두고 있던 중, 파리에 팝업 스토어가 열렸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들려보게 됐다.이번이 두 번째 파리에서 열린 쇼룸으로이번 Paloma Wool 팝업 스토어에서는 이번 시즌 SS 컬렉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볼 수 있었고, 하나를 고르기 어려울 정도로 마음에 드는 아이템들이 많았다.그중에서 결국 하나의 가방을 .. 2026. 4. 28.
Object — Supreme x FiiO CD Player 언박싱 후기 (26SS Drop) Supreme x FiiO CD Player 언박싱 후기 (26SS Drop)Supreme 26SS Drop 8주차에 구매한 Supreme x FiiO CD player가 드디어 도착했다. 대망의 언박싱의 날.Supreme x FiiO CD player 언박싱 시작요즘 CD 플레이어 누가사 ? 의 “누” 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UPS 택배 진짜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집에 있었는데 왜 굳이 Point relais에 던져놓고 가는지… 납득 불가.유럽 살다보면 택배 문제 정말 난감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닌데, 이것은 나중에따로 다뤄보도록하겠다. to be continued.)바로 집 옆이라 다행이었다.메일 확인하자마자 나가서 픽업하고, 동네 카페로 이동.맥주 한 잔 하면서 쓰는 슈프림 26ss Quic.. 2026. 4. 22.
Object — 슈프림 26SS 8주차 리뷰 | Supreme®/Fiio DM13 CD Player (298$) 부제를 슈프림, 이 망할 놈의 소유욕 | 26SS 8 week review라고 하겠다.슈프림 26SS 8주 차 드롭이 시작되었습니다.유럽 미주는 오늘 4월 16일, 아시아는 17일 발매.메인 콜라보는 미국 아티스트 Mike Kelley로 기괴한 인형/ 콜라주 느낌올 오버 프린트:스트릿 + 아트 + 약간 기괴함 (호불호 있음)라인업에는 후드 집업, 셔츠, 티셔츠(그래픽), 캠프캡, 스케이트 데크, 담요, 슈프림x마이크켈리x반스 신발 등.딱히 마이크 디자인이 호가 아니어서, 바로 킵.실제로 출시 전 사전 선호도에서 불호가 50%를 넘어섰음.뭐 그래도 예쁘게 어울릴 사람이 있긴 할 거라고 생각함.그리고 이번 슈프림 26SS 8주 차에서 라인업 중 가장 핫한 아이템은 바로,Supreme®/Fiio DM13 CD.. 2026. 4. 17.
Object — 한국에서 해외 EMS 택배, 청송파천우체국 배송대행 — 해외 EMS 배송 대행 이용 방법 및 카톡 상담 팁 —이건 한 번 쓰고 끝낼 서비스가 아니다.청송 파천우체국 EMS 배송 대행,이미 여러번 이용해봤고,이 글은 진심으로 꽤나 ‘강추’하는 글이라는 점.해외에 살다 보면 한국에서 택배를 받아야 할 일이 생각보다 자주 생긴다.미처 챙겨오지 못한 계절 옷이라던가, 한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물건들.처음에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부탁해서 받곤 했는데, 계속 부탁하기에는 서로 부담이 되는 순간이 온다.그러다가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청송파천우체국 배송대행을 알게 됐다.벌써 2년째 한국에서 파리로 #내돈내산 EMS 배송 대행으로 꾸준히 이용하고 있는 곳.이용 방식은 간단하다.집에서 파리로 보낼 물건을 우체국으로 보내거나한국 쇼핑몰에서 주문한 물건을 먼저 파천우체국으로 바.. 2026. 4. 13.
Object — 가방 여러 개 들고 다니던 내가 하나로 끝낸 이유 (르메르 크루아상백) 미니멀리스트를 꿈꾸는 맥시멀리스트의 선택:르메르 크루아상 백 라지 사이즈 가 답저는 “혹시 몰라병”이 있는 미니멀리스트를 꿈꾸는 맥시멀리스트다.쓰지도 않을 거면서 파우치는 늘 무겁게 들고 다니고, 아이패드프로에 책까지 챙기고, 정작 가방은 또 작은 걸 좋아해서 항상 데일리로 가방을 두 개, 세 개씩 들고 다니던 사람.(지금 생각하면 꽤 비효율적인 루틴이었다.)“포트 : 이 박스는 이제, 제 겁니다.”늘 ‘드림백’을 찾고, “열망”하고 있었다.비싼 가방을 의미하는 그 “드림” 백이 아니라, 내 생활과 목적에 정확하게 맞는 가방.애매하게 괜찮은 게 아니라, 하나도 거슬리는 부분 없이그냥 딱! 이거다 싶은 거.그것 하나를 정말 애정을 쏟아가며 쓰고싶은 그런 마음으로 쓰는 백을.이건 수납이 약간 아쉽고, .. 2026. 4. 7.
Object — 사버렸다 다이어리계의 에르메스 Filofax Finsbury | 언박싱 리뷰 Filofax Finsbury Pocket, 약 130유로짜리 가죽 다이어리.La poste 의 전화와 함께 택배 colis 가 도착했어요.꽤나 망설였던, 하지만 결국 내 것이 될 수밖에 없었던 그 녀석. 필로팩스, 핀즈베리입니다.결국 사야 치유되는 맥북병과 같은, 핀즈베리병.완치.사실 요 며칠 환율이 미친듯 치솟아서 약간의 스트레스를 동반하였지만,살만하다. 이 녀석. 사실 기본 101유로에 속지 추가 총 133,03 유로 라는 가격, 다이어리 치고는 꽤 무겁잖아요? 🥹결제 버튼 누를 때까지만 해도 "내가 이걸 잘 쓸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는데, 박스를 마주하니 그런 걱정은 눈 녹듯 사라졌어요.찾아보니까 한국에서는 가격이 더 붙거나, 아예 구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어요.특히 블랙은 가장 먼저 품절.. 2026. 4. 4.
Object — 알아주는 « 스트릿 브랜드, 특히 슈프림 덕후 »인 나 소주제를 [파리 쇼핑] 슈프림(Supreme) 26SS 파리 매장 웨이팅 후기 & 윈드밀 잭 라이터 구매 팁 이라고 명명함.프랑스 파리에서 살면서가장 큰 낙 중 하나인 슈프림에 대해서 풀어보겠다. 두서가 상당히 없을 수 있음 왜인지 하고싶은 말이 많으면 이말 저말 다 나와버리기때문에 !ANYWAY#Supreme 슈프림 정말 내겐 애증의 브랜드가 아닐 수가 없다.나는 보통 페미닌한 스타일과 러프한 스타일을 동시에 즐기고,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것을 좋아하는 편. 나에겐 다양한 면이 있다 !일단은, 사실 오늘 Maison Margiela x SUPREME 두번째 콜라보 릴리즈 날이라,뭘 또 사볼까 ? 살게 있으려나 ? 하고 둘러보다가딱히 눈에 드는게 없어서최근 구매중 잘삿템을 소개해보려한다. 바로 이 라이.. 2026. 3. 1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