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여행추천6 Place — 마레의 깊은 코어, 패션 큐레이션 '더 브로큰 암(The Broken Arm)'에서 아날로그 서점 'Ofr. Paris' 파리 마레 지구(Le Marais)의 북쪽,비교적 한적한 골목길은 전 세계 패션 관여자들이숨죽여 디깅하는 가장 트렌디한 전쟁터다.트렌드를 좇는 것이 아니라 트렌드를 만드는 곳.글로벌 패션 피플들의 무조건적인 지지를 받는 하이엔드 셀렉숍'더 브로큰 암'에서 영감을 채우고,파리 아날로그 예술의 성지인 독립 서점'Ofr.'로 이어지는 밀도 높은 컬처 투어 코스를 소개한다. #01. 파리 패션의 나침반, 더 브로큰 암(The Broken Arm)마레 지구 한편, 정갈한 스퀘어 공원을 마주 보고 있는 더 브로큰 암은 단순한 옷 가게가 아니다.파리에서 가장 날카롭고 정교한 안목을 가진 컬처 플랫폼에 가깝다. 프라다, 마틴 마르지엘라, 콤데가르송 같은하우스 브랜드의 가장 아방가르드한 피스부터신진 디자이너들의 실험적인.. 2026. 6. 22. Guide — 프랑스 파리 마트에서 엄선한 Top 3 레드 와인 | 그런데 이제 치즈를 곁들인 THE RAW PARIS’s Wine Selection: 실패 없는 마트 와인 아카이브파리에서 지내다 보면 자연스레 알게 된다.프랑스에서는 굳이 비싼 와인샵에 가지 않아도, 동네 마트만 잘 털어도 꽤 만족스러운 와인을 만날 수 있다는 걸.특히 Monoprix, Carrefour 같은 프랑스 마트들은10유로 이하에서도 정말 괜찮은 레드 와인들이 숨어 있다.오늘은 내가 직접 마셔보고 다시 집어오게 된,“파리 마트에서 실패 없는 레드 와인 TOP 3”를 정리해본다.그리고 물론, 치즈도 같이.파리 마트에서 와인 살 때 팁✓ Monoprix Gourmet 매장이 확실히 큐레이션이 좋다✓ 와인으로 유명한 보르도 와인을 고르고싶을 때 Bordeaux Supérieur (보르도 슈페리으), Cru Bourgeois (.. 2026. 5. 15. Paris life — 센강 산책부터 카페, 특별하지 않아 더 특별한 파리에서 하루를 보내는 방식 특별하지 않아 더 특별한 파리 일상특별할 것 없는 하루.커피 한 잔을 테이크아웃해서센강을 따라 걷는다.크게 계획하지 않아도,그냥 걷는 것만으로 충분한 시간.가끔 멈춰서 주변을 보고,다시 걷고,그렇게 자연스럽게 흘러간다.Morning — 테이크아웃 커피 하나면 충분한 순간파리에서는굳이 앉아서 시작하지 않아도 된다.테이크아웃 커피 하나 들고그대로 걷는 게 더 자연스럽다.가격도 더 가볍고,시간도 훨씬 자유롭다.앉아서 마시는 것보다이 방식이 더 “파리 같은 느낌”파리 카페는 가격대가 다양하지만,보통 3~6유로 정도면 기본 음료를 마실 수 있다.Walk —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시간센강을 따라 걷다 보면굳이 뭔가를 하지 않아도 된다.그냥 구경하고,눈에 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물건을 사는 순간보다아무것도 하.. 2026. 5. 5. Guide — 프랑스 마트 추천 리스트 | Monoprix, Carrefour 필수 먹거리 총정리 파리 마트 추천 리스트. Monoprix와 Carrefour에서 실제로 엄선하여 고르고 꾸준히 소비하는 프랑스 필수 먹거리파리에서 마트는 여행의 밀도를 확 올려주는 가장 현실적인 경험이다.마트 쇼핑에서 “진짜 파리”가 시작된다.오늘은 실제로 계속 소비하고,무조건 추천하는 것들만 정리했다.치즈 코너는 무조건 들려야 한다프랑스 마트 들어가면 제일 먼저 멈추게 되는 곳이 치즈 코너다.종류가 너무 많아서 처음엔 당황스럽지만,대충 하나 집어도 웬만하면 다 맛있다.부드러운 브리 계열부터,조금 더 진한 풍미의 치즈까지 다양하게 있는데와인 좋아하면 여기서 이미 끝난다.마들렌, 브리오슈는 기본템WHAOU ! 는 필수템이건 그냥 사야 한다.마들렌은 생각보다 훨씬 촉촉하고,초콜릿 브리오슈는 아침이나 간식으로 딱이다.한국에서.. 2026. 4. 30. Place — 파리에서 취향 좋은 공간, 도버 스트릿 마켓 & 로즈 베이커리 (쇼핑 + 카페 + 공간 연출) A Curated Space in Paris파리에서 쇼핑을 하면서 파리의 여유와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를 원한다면,도버 스트릿 마켓은 꽤 괜찮은 선택이에요.단순한 쇼핑 공간이 아니라,패션과 공간 연출, 그리고 카페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곳이에요.마레에 온다면 한 번쯤은 반드시 들러볼 만한 공간이에요.If you're looking for a unique shopping experience in Paris,Dover Street Market in Le Marais is definitely worth visiting. 단순히 옷만 파는 매장이 아닌문화와 예술을 함께 즐기는 공간 : Dover Street Market심지어 며칠전에도 왔던 곳인데, 마침 들릴 일이 생겨서 오게되었어요.이것들은 comme d.. 2026. 3. 27. Parislife — 여름 파리, 미친 더위에도 '절대 포기 못 하는' 진짜 이유 (사진 주의) 나 근방 국가 여행을 계획하다가,파리 여행에 대한 고민들이 많은 것을 보고 이 글을 쓰기로 결심했다 !사실 지금 겨우 3월 말이지만, 저는 벌써 여름 기다리면서 설레이고있어요.사실 파리의 진짜 마법은 늦봄부터 여름 사이 그 찬란한 햇살 아래서 시작되거든요. 지금 3월 말의 파리도 예쁘지만,✌️진짜 파리✌️를 아시는 분들은 그 길고 긴 따사로운 여름날을 기다릴 수밖에 없죠.(최근에 나의 올드 시스터를 꼬시는 연락도 파리의 여름이었지 ! 계속 놀러오라고 세상 바쁜 그녀를 유혹하는저에오.) 한국과는 다른, 뭐랄까. 제가 친구들에게 늘 하는 말이 있어요.파리의 여름은 뭐랄까, 내가 개미고, 누가 돋보기로 나를 지지는 느낌 ? 뜨거운 햇살에 지져지는 개미가 된 기분 ?한국 더위와는 다른, 따가운 햇살과 에어컨 없.. 2026. 3.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