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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27

Guide — 파리 교통 완벽 가이드 | 메트로, 버스, Vélib’ 한 번에 정리 파리 여행을 오면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되는 교통수단은 메트로다.하지만 처음 이용할 때는 생각보다 헷갈리는 부분들이 많다. 티켓 종류부터, 이용 방식, 그리고 주의해야 할 점까지처음이라면 한 번쯤 정리해두는 게 확실히 편하다.메트로 (Métro)파리에서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이동 수단이다. 대부분 관광지는 메트로로 이동 가능노선이 많지만, 앱을 쓰면 어렵지 않다출입구가 여러 개라 방향 확인이 중요 ✓ 추천 앱BonjourRATP / CitymapperGoogle Maps (필수) 티켓 & 요금파리 메트로는 종이 티켓보다 Navigo 카드나 모바일 티켓 사용이 더 편하다.1회권: 약 2~3유로Navigo Easy: 충전식 카드Navigo Week: 일주일 무제한✓ 여행 기간이 길다면 Navigo가 훨씬 경제.. 2026. 4. 15.
Guide — 파리에서 자전거 탈 때 이어폰 금지? 프랑스 도로 교통법 파리생정) 파리에서 자전거 탈 때, 이어폰 쓰면 “벌금” 나옵니다.파리에서는 자전거를 많이 탑니다.여행 중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다.그래서 프랑스 여행을 오면Vélib’이나 Lime 같은 공용 자전거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그런데 여행자들이 잘 모르는 규정이 하나 있다.바로, 파리에서는 도로에서 자전거를 탈 때이어폰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는 점.실제로 Code de la route > 프랑스 도로 교통법으로 한쪽만 착용하는 경우도 포함이고, 적발되면 벌금이 부과된다.벌금은 135유로,한화로 20만 원이 훌쩍 넘는 금액.이 규정은 생각보다 엄격해서실제로 현지 사람들도 종종 단속에 걸리곤한다.최근에도 실제로 제 친구가 파리 중심가에서자전거를 타다가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로 단속에 걸려벌금을 낸 경우.. 2026. 4. 14.
Place — 파리 2구 Atti Café | 파리 카페에 한국적인 메뉴를 더한 공간 파리 2구에 위치한 카페, Atti Café. 파리 중심에 위치한 심플하면서도 코지하며,확실한 디테일이 있는 곳외관은 조용한 편인데, 안으로 들어가면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전체적으로 미니멀한데, 따뜻한 온기가 자연스럽게 깔려 있는 공간.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으로디저트와 메뉴에서 한국적인 요소가 은근하게 드러난다.2층 구조로 되어 있어서생각보다 여유 있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다.위층은 햇빛이 잘 들어오는 편이라조용하게 앉아 있기 좋다.단순한 듯하지만, 확실히 디테일이 있는 공간.레이어가 있는 미니멀이다. 전반적으로 익숙한 프렌치 베이스 위에 한국식 터치를 가미한 디테일이 돋보인다.기본적인 커피 라인업에 ‘Korean Vibes’ 메뉴가 따로 구성되어 있다.흑임자, 유자 같은 재료를 활용한 음료들이.. 2026. 4. 13.
Place — 프랑스 파리 1구 분위기까지 좋은 피자 맛집 | Pizi 파리에서 피자를 먹는 건, 생각보다 좋은 선택이다.피자는 보통 이탈리아 음식이라고 생각하는데,파리에서는 생각보다 피자를 자주 먹는 편이다.이탈리안이 운영하는 피자집도 꽤 많아서퀄리티 자체도 좋은 편.그래서, 파리에서 피자 맛집을 찾는다면 Pizi는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곳이다.In Paris, pizza might not be the first thing that comes to mind,but places like Pizi prove otherwise.It’s not just about the food, but the whole experience.들어가자마자 공간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전체적으로 따뜻한 톤인데,흔한 프랑스 레스토랑 느낌이랑은 조금 다르다. 타일이나 조명 같은 디테일이 잘 잡혀 있어서그.. 2026. 4. 11.
Place — 샹젤리제 극장에서 만난 C.E.P. 바흐, 베토벤 | 파리 오케스트라 클래식 공연 예매 팁 파리라는 도시는 단순히 걷기만해도, 그냥 앉아있기만 해도 영감을 주지만, 진짜는 문화생활을 즐길 때 비로소 느껴지는 것 같다.오늘은 파리의 유서깊은 공연장인 샹젤리제 극장(Théâtre des Champs-Élysées)에 다녀왔습니다.“오케스트라 드 빠히” 가 연주하는 C.P.E. 바흐와 베토벤을 듣기 위해서 였습니다.역사적인 공간에서 C.P.E. 바흐와 베토벤 초기의 음악은 그 자체로 특별한 경험이 되었어요.파리의 예술적 랜드마크, 샹젤리제 극장1913년에 완공된 이 극장은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이 초연되었을 때 폭동이 일어났던 장소로도 유명하다.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붉은 벨벳좌석과 화려한 금빛 장식이 시선을 압도합니다.세월이 지나 낡은 모습을 띄어도 기품있는 그 분위기가 참 파리답다는 생각이 .. 2026. 4. 10.
Place — 파리 10구, 요즘 제일 핫한 로컬 카페 | 여행 와서 한 번쯤 들르기 좋은 곳 파리 10구 로컬 카페 추천.Republique 광장 / Canal Saint-Martin 근처에서 날 좋은 날 커피 즐기기 좋은 곳.Pâques de lundi 인 줄도 모르고 나왔는데, 어쩐지 동네에 사람이 많더라.공휴일이었어요.원래 가보려고 나왔던 카페였는데,타이밍이 딱 겹친 느낌.📍 Buddy Buddy Coffee, Paris 10오다가다 눈여겨봤던 카페라한 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이런 날에 오게 될 줄은 몰랐어요.밖에서 봤을 때부터 사람이 꽤 있었고,작은 공간인데도 계속 사람들이 들어오고 있어요.들어가보니 생각보다 더 아담한데,디저트를 하나씩 따로 진열해둔 방식이나 공간 디테일이 꽤 인상적.천장 구조도 살짝 특이해서, 시선이 한 번 더 가는 곳.Buddy Buddy, 카페 이름이 들어간 자체.. 2026. 4. 7.
Place — 파리 로컬 생마르탱 운하 산책 코스 | Paris in the rain 집에서 조금만 걸으면 나오는 생마르탱 운하 산책Canal Saint-Martin생마르탱 운하는 파리 10구와 11구 사이에 있는 운하로, 파리에서 산책하기 좋은 로컬 동네 중 하나에요.배가 다니는 실제 운하인데, 예전에 물자 운반용으로 쓰던 길이고, 지금도 수문이랑 다리들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중간중간 배가 지나가는 걸 볼 수 있어요.날씨가 애매하게 흐리고, 비까지 조금씩 내려서집에만 있기엔 답답하고, 그렇다고 멀리 나가기도 애매한 날이어서그냥 숨도 좀 쉬고, 생각도 정리할 겸 동네를 천천히 걸어보았어요.비 오는 날의 생마르탱은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요.사람도 조금 덜하고,전체적으로 더 조용해져서그냥 걷는 것 자체에 집중하게 되는 느낌이에요.걷다가 우연히 아트북 위주의 작은 북샵을 하나 발견했는데,이런 공.. 2026. 4. 4.
Paris life — 파리 일상 생일 저녁으로 선택한 마레지구 핫플 식당, Chez Janou (쉐 자누) 예약 & 메뉴 추천. 다가오는 생일에 친구들과 미슐랭을 갈까, 새로 생긴 힙한 곳을 갈까 고민 고민하다가 결국 제가 픽한 곳은 바로 Chez Janou 였어요.Chez Janou는 프랑스인들도 사랑하지만, 한국 여행자들 사이에서도 이미 유명한 마레지구의 맛집이에요.보통 오래 기다리는 거, 시끄러운거 싫어해서 사람들 많이 오는 곳은 잘 안 가는 편인데갑자기 딱 생각이 났고? 오랜만에 너무 chez janou 메뉴가 땡겼어요.남프랑스 바이브를 파리 한복판에서 느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에요.흘려 쓴 필기체들 사이에글씨가 너무 정갈하게 귀여워서 찍었어요. 메인요리는 친구들은 entrecôte 소저는 Magret de canard 오리 스테이크에요.(이 집은 솔직히 맛이 없는 메뉴가 없어요.제 취향은 오리지만, 친구 스테이크.. 2026. 3. 31.
Insight — 파리 물가, 의외로 괜찮은 것과 아닌 것 | What’s Surprisingly Affordable N What’s Not. 파리 물가, 생각보다 괜찮은 것과 아닌 것 (현실 기준)파리는 물가가 비싸다고 많이들 생각하는데,막상 살다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물론 비싼 건 확실히 비싸지만,의외로 괜찮은 것들도 꽤 있는 편이에요.People tend to think Paris is really expensive, but once you actually live here, it’s not always the case.Of course, some things are definitely pricey, but there are quite a few things that are surprisingly affordable too.대표적으로 식재료는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에요.고기나 감자, 빵 같은 기본적인 식재료는마트 기준으로 보면 꽤.. 2026. 3. 29.
Place — RAW PARIS LIFE 파리 11구, 나만 알고 싶은 세련된 피자 플레이스 ‘RORI’ 오랜만에 제가 사랑하는 파리 맛집이자 동네 맛집에서 친구랑 점심을 같이 했어요.이 곳은 동네 사람들이 정말 많은 곳이에요. 세련된 디자인의 매장과 독특한 메뉴 구성으로 인기를 끄는 곳입니다.문을 연지는 1년 정도 ? 된 것 같아요.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동네 핫플로 바로 등극한 이유는 블로그를 끝까지 보면 아실 수 있어요.(아마도 ? 찡긋)먼저 도착해서, 창가 자리를 선점해요. 날이 많이 풀리긴 했지만,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아직 밖에 앉아 먹을 수 없어요. 나 추위 싫어 인간..저는 와인과 맥주를 즐기는 인간으로서 낮 술을 반깁니다. 만, 친구는 술을 즐기지 않아서 제로콕 ! 낮술의 묘미를 모르다니 제게는 Oh mon dieu 충격과 공포에요. 🤣보라돌이 제 친구에요. 요즘 친구가 빠진 디카가 보이.. 2026. 3. 26.
Place — 오츠 라이프, 파리에 등장한 한국어 간판 | Oats Coffee 오츠 라이프, 파리에서 마주한 한국어 간판 | Oats Coffee파리 오페라에한국 브랜드 Oats Coffee의 첫 해외 매장이 문을 열었다.거리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통창 내부로 보이는 한글로 적힌 간판.역시 메뉴판까지 한국어가 그대로 유지되어파리 한복판에서 이질적인 재미를 만든다. 전체적인 무드는전형적인 ‘파리 카페’라기보다한국식 감각을 그대로 옮겨온 공간에 가깝다.비주얼 중심으로 설계된 음료,감각적으로 디스플레이된 MD 제품들까지 공간 자체가 하나의 콘텐츠처럼 소비되는 구조. 대표 메뉴들은 확실히 ‘사진’을 기준으로 완성된다.레이어가 살아있는 음료,강하게 올라오는 컬러 대비,크림 텍스처까지카메라에 담았을 때 가장 완성도 높게 보이도록 설계된 느낌.맛 자체는 준수한 편.특히 시그니처인 말차.. 2026. 3. 23.
Guide — 파리 여행 기념품 고민 끝 | 마트에서 무조건 사야 할 TOP 5 아침에 커피 사러 나왔다가, 마트 잠깐들린김에프랑스 파리 마트오면 사야할 top 5파리기념품(?) 추천해드릴게요.1. 본마망 마들렌 (Bonne Maman Madeleine)뭐니뭐니 해도 본마망.bonne maman• 프랑스 국민 간식이죠. 사진 속 제품은 라즈베리(Coeur Framboise)와 petit cakes (Bonne Maman Petits cakes aux fruits),초콜릿(Chocolat au Lait)맛입니다.1. 본마망 라즈베리 마들렌: "프랑스 마들렌의 정석에 상큼함 한 스푼 추가!": 상큼한 라즈베리 잼이 필링으로 들어간 마들렌2. 본마망 프티 케이크: "커피랑 마시기 제일 좋은 묵직하고 달콤한 맛!": 건과일이 콕콕 박힌 미니 파운드 케이크 스타일3. 본마망 초코 마들렌: ".. 2026.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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