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24 Fashion — 2026 FW 세잔(Sézane) 파리지엔느 위시리스트 & FW 에디터 픽 BEST 7 2026 FW 파리지엔느의 감성 워드로브: 세잔(Sézane) FW 에디터 픽 BEST 7파리지엔느가 가장 사랑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세잔(Sézane) 2026 FW 컬렉션.품절 대란 트렌치코트부터 모헤어 가디건,스웨이드 백까지 구매욕을 자극하는 에디터 픽 7선과 사이즈/핏 가이드.2013년 몽가느 세잘로리(Morgane Sézalory)가파리에서 설립한 세잔(Sézane)은'가장 파리지앵다운 옷'을 선보이며 글로벌 프렌치 붐을 일으킨 브랜드다.친환경적인 소재와 고품질 아틀리에 생산 방식을 고수하면서도,한정 수량 드롭 시스템을 통해직구 마니아들과 패션 인사이더들 사이에서'스피드가 곧 소장'이라는 공식을 만들어냈다.입는 순간 클래식과 세련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투자할 가치가 확실한 워드로브'로 평가.. 2026. 8. 27. Fashion — INSIDE LVMH Certificate: 파리 럭셔리 제국의 브랜딩과 2026 수료 가이드 Fashion Business — INSIDE LVMH Certificate럭셔리는 단순한 고가 제품의 판매가 아니라,시대를 초월하는 브랜드 세계관을 구축하는 작업이다.루이비통, 디올, 겔랑, 티파니앤코 등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럭셔리 제국 LVMH는글로벌 인재와 마니아들을 위해 공식 자격 프로그램인'INSIDE LVMH Certificate'를 운영하고 있다.이 커리큘럼은 럭셔리 산업의 생태계를 다각도로 분석하며,글로벌 비즈니스와 크리에이티브가 만나는 지점을 정교하게 다룬다.1. LVMH를 받치는 4가지 핵심 가치Design & Innovation: 전통적인 장인 정신 위에 과감한 신소재와 신진 디자이너의 감각을 수혈하는 방법.Sustained Excellence: 타협하지 않는 퀄리티와 장인적 헤리.. 2026. 8. 27. Guide — 파리 현지 마트에서 찾은 실패 없는 필수 쇼핑 과자, 빵 BEST 10 | 2026 taste update Vol.2 2026 하반기 파리 마트 쇼핑 리스트 최신 업데이트.샤넬 부티크 커피 디저트 가보트(Gavottes)부터 LU 곰돌이 빵,화이트초코 쁘띠 에콜리에까지 파리지앵 장바구니 필수 10선.이전 포스팅을 통해 소개했던 파리 마트 쇼핑 아이템들에 보내주신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2026년 하반기 최신 버전으로 새로워진 '파리 마트 필수 스낵 & 베이커리 BEST 10'을 리뉴얼 업데이트.파리의 슈퍼마켓(Carrefour, Monoprix 등)은가장 소소하면서도 확실한 미식의 영감을 주는 스팟이다.파리지앵의 일상 장바구니에서 뽑아낸,실패 없이 담아와야 할 주전부리 10가지를 정밀 큐레이션했다.1. LU Lulu Ourson (LU 곰돌이 빵/과자)귀여운 곰돌이 모양의 폭신한 스폰지 케이크 반죽 속에진한 초콜릿 크.. 2026. 8. 27. Art & Fashion — 파리 마욜 미술관 지아니 베르사체 회고전 | 예매 및 관람 가이드 A to Z 까지 프랑스 파리 마욜 미술관(Musée Maillol)에서 열리는 최초의 대규모 지아니 베르사체 회고전.화려함의 미학, 파리가 조명하는 '지아니 베르사체'패션은 곧 시대의 거울이자 예술이다.파리 마욜 미술관(Musée Maillol)에서 막을 올린'지아니 베르사체 회고전(Gianni Versace Retrospective)'은단순한 의상 전시를 넘어,90년대 패션계를 지배했던 화려함(Glamour)과바로크적 미학의 정수를 보여준다.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 대규모 회고전은약 600점에 달하는 희귀 아카이브와 마스터피스들을한자리에 모았다.천재 디자이너가 남긴 강렬한 유산과패션 하우스의 역동적인 서사를 가장 가까이서,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는 드문 기회다.파리의 가을, 클래식한 미술관에서 펼쳐지는화려한 텍스.. 2026. 8. 24. Fashion — 트렌드가 아닌 뉴 베이직이 된 살로몬(Salomon) | 파리지앵이 고프코어를 소화하는 법, 스니커즈 파리 쇼핑 가이드 파리지앵이 고프코어를 소비하는 방식:살로몬(Salomon)과 파리의 클래식파리의 거리는 트렌드를 무작정 좇지 않는다.대신 익숙한 클래식 속에 위트 있는미학적 요소를 섞어내는 데 탁월하다.최근 몇 년간 파리 패션 위크와 스트릿 씬을 관통하며가장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브랜드가 있다면단연 살로몬(Salomon)이다.티모시 샬라메의 그 신발 바로보기(살로몬은 트렌드가 아닌 뉴 베이직이다)아웃도어 브랜드로 출발한 살로몬이파리 로컬들의 일상에자연스럽게 스며든 배경에는,투박함 속에 숨겨진 날렵한 실루엣과감각적인 컬러웨이가 있다.특히 브랜드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XT-6와 ACS Pro 라인은테일러드 재킷이나 클래식한 트렌치코트,무심하게 툭 떨어지는 데님에 절묘한 밸런스를 더해준다.기능성 슈즈를 범주를 넘어,동시대 .. 2026. 8. 19. Taste — 프랑스 파리, 테이블 위의 작은 사치 또는 당연한 그 무언가 | 버터가 플레이버를 입는 법. 프렌치 테이스팅 문화의 중심에 있던버터가 또 한 번 진화하고 있다.최근 프렌치 푸드 씬의 시선은 한층 독창적인 플레이버드 버터(Flavored Butter)로 향한다.프랑스 대표 국민 유가공 브랜드프레지덩(Président)이 선보인초콜릿 버터(Beurre au Chocolat)가최근 파리 로컬들의 SNS 피드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고급 버터 특유의 고소한 유지방 풍미에쌉싸름하면서도달콤한 카카오를 절묘하게 믹스해낸 이번 신작은,무겁고 거창한 미식 대신 직관적이고 위트 있는 트렌드를 즐기는 Gen-Z의 취향을 정확히 겨냥했다.갓 구워낸 따뜻한 바게트나 크루아상 위에 얹는 순간,빵의 온기에 버터가 부드럽게 녹아들며감각적인 초콜릿 아로마가 입안 가득 퍼진다.단순한 가염·무염 버터를 넘어 파리지앵들의일상 속 .. 2026. 8. 18. Parislife — 태양이 숨어든 파리, 55년을 기다릴 가치가 있는 순간 | L’éclipse 어제 하루,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일식(Éclipse)의 순간,파리의 하늘 역시 거대한 아티스틱 무대로 변모했다.이번 일식이 이토록 유난스러웠던 데는그만한 이유가 있다.유럽 대륙을 관통한 개기일식은 1999년 이후무려 27년 만이었으며,파리 하늘에서는 태양의 92% 이상이 가려지는기적 같은 장관이 연출되었기 때문이다. 평소 무심한 듯 거리를 거닐던 파리지앵들은손바닥만 한 특수 관측 안경을 구하기 위해부지런히 발품을 팔았고,(에디터의 경우 마트에서 12유로를 주고 구매)일식이 가장 아름답게 내려앉는 몽마르트르 언덕과샹 드 마르스 공원, 샹젤리제 거리는이상한 안경을 쓴 사람들로 빼곡히 채워졌다.에펠탑 프레임 너머로 태양이초승달처럼 실루엣만 남기는 찰나,저마다의 감도로 포착한 우주적 명암의 잔상들이소셜 미.. 2026. 8. 13. Guide — 파리 오가닉 블랑제리의 새로운 감도, 11구 La Panifacture (라 파니팍튀르) 늘 길게 늘어선 줄이 이곳의 인기를 직관적으로 증명한다.파리 로컬들 사이에서최근 가장 뜨겁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11구에 위치한아티장 블랑제리,La Panifacture (라 파니팍튀르).클래식한 미학을 섬세하게 재해석한 이곳의 시그니처는단연 삥 오 쇼콜라(Pain au chocolat)와쇼쏭 오 뽐므(Chausson aux pommes),그리고 깊은 풍미의 플랑(Flan)이다.바삭하게 결이 살아있는 겹겹의 패스트리와과하지 않은 달콤함의 밸런스는 감탄을 자아낸다.사워도우 베이스의 건강한 원도우 빵들 역시훌륭한 라인업을 자랑한다.조기 매진되는 품목이 많아조금만 늦게 방문해도 빈 쇼케이스와 마주하기 일수다.파리 산책 중 나만의 작은 미학적 사치를 누리고 싶다면,조금 서둘러 발걸음을 옮겨보길 권한다.무엇을 골.. 2026. 8. 13. Art — 렌즈와 패션으로 기록한 파리, 큐레이션 스팟 top3 루브르, 오르세, 오랑쥬리, 북스 드 꼬멕스를 다 가봤다면 ?회화나 조각을 넘어시각적 자극과 트렌드의 최전선을 보여주는사진 및 패션 박물관들.동시대 시각 예술의 기류를 가장 민감하게 반영하며독창적인 미감을 제시하는 파리의 큐레이션 스팟 3곳을 다룬다.마레 지구의 현대 사진 예술 중심지, MEP: Maison Européenne de la Photographie (MEP)유럽 사진 예술의 중요한 거점이자현대 사진가들의 실험적인 전시가 끊임없이 열리는 공간.패션 사진부터 다큐멘터리, 디지털 아트에 이르기까지렌즈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다양하고 대담한 시선을 제시한다.마레 지구 산책 중 들러 새로운 시각적 영감을 얻기에 완벽하다.오트 쿠튀르의 역사와 미학, 팔레 가리에라: Palais Galliera (16구).. 2026. 8. 13. Art — 전시보다 아름다운 정원, 파리 미술관 카페 top3 때로는 웅장한 작품 감상보다미술관이 품고 있는조용하고 아름다운 정원에서 보내는 한때가더 깊은 잔상을 남긴다.예술적 미장센과여유로운 휴식이 교차하는파리 미술관 속 정원 카페 3곳을 소개한다.아치형 회랑과 비밀스러운 중정 정원, 프티 팔레 카페 Café 1902 : Le Jardin du Petit Palais (8구)화려한 궁전 건물 중앙에숨겨진 오아시스 같은 중정 정원.아치형 기둥과 이국적인 식물들이 어우러진정원 테라스에 앉아커피나 차를 즐길 수 있다.미술관의 웅장한 건축미 속에서파리의 소음을 잊고완벽한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공간이다. 몽마르트르 언덕 아래 낭만적인 찻집, 낭만주의 미술관 Rose Bakery : Musée de la Vie Romantique (9구)몽마르트르 언덕 아래,골목 끝자락에 .. 2026. 8. 12. Fashion — The Magnetic Presence: Jung kook for Les Exclusifs de Chanel When the unmatched charisma of global icon Jung Kook meetsthe refined heritage of Les Exclusifs de Chanel,a new chapter of high-end olfactive storytelling is written.Chanel official recently revealed a striking monochrome campaign featuring BTS's Jung Kook alongside the maison’s most sophisticated fragrance line, Les Exclusifs de Chanel. Embracing the philosophy that scent is the ultimate expres.. 2026. 8. 8. Fashion — 쿨러백마저 섹시하다? 생로랑의 미친 감도 신상 라이프스타일 드롭 (Saint Laurent Rive Droite) 거친 자갈밭 위,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과생로랑(Saint Laurent)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소니 바카렐로(Anthony Vaccarello)가다시 한번 우리가 꿈꾸는 휴양지의 무드를정교하고 대범하게 정의했다.단순히 착장을 제안하는 것을 넘어,해변에서의 온전한 라이프스타일을 생로랑의 미학으로 채워 넣은 이번 '리브 드루아(Rive Droite)' 서머 드롭.보기만 해도 태양의 열기와 파도 소리가 느껴지는미친 감도의 신상 라인업을 소개한다. 1. The Art of Tanned Skin (태양 아래 그을린 미장센)생로랑이 정의하는 휴양지의 여름은단순히 시원함에 그치지 않는다.아날로그 필름 카메라 특유의거친 텍스처 속에 담긴 그을린 피부,앤티크한 골드 체인 스윔웨어,그리고 YSL 로고 하나만으로 완성되는 .. 2026. 8. 7. 이전 1 2 3 4 5 ··· 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