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ions — 파리에서 받아보는 도심의 소음에서 해방되는 책 3권 | 싯다르타, 월든 그리고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문득, 고전을 다시 읽고 싶어질 때,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파리로 건너온 세 권의 책파리 생활 속에서 다시 펼치게 된 책들을 소개한다.파리에 살면서 오랜만에, 오래된 서양 고전 철학들이 읽고 싶어졌다.빨리 소비되는 이야기보다, 시간이 지나도 계속 살아남은 문장들.그래서 한국에서 파리로 오는 친구에게세 권의 책을 부탁했다.헤르만 헤세의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그리고 니체의 .✓ 싯다르타 한 줄 핵심“깨달음은 남에게 배울 수 없고 스스로 살아내야 한다.”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중 하나.주인공 싯다르타가 수행자, 상인, 연인, 방랑자 등 다양한 삶을 거치며 진정한 깨달음을 찾아가는 이야기로,불교적 분위기가 있지만 실제 붓다의 전기를 그대로 다룬 책은 아니다.그래서 읽기가 어렵지 않아 셋 중에서 가..
2026. 5. 24.
Object — 슈프림 26SS 8주차 리뷰 | Supreme®/Fiio DM13 CD Player (298$)
부제를 슈프림, 이 망할 놈의 소유욕 | 26SS 8 week review라고 하겠다.슈프림 26SS 8주 차 드롭이 시작되었습니다.유럽 미주는 오늘 4월 16일, 아시아는 17일 발매.메인 콜라보는 미국 아티스트 Mike Kelley로 기괴한 인형/ 콜라주 느낌올 오버 프린트:스트릿 + 아트 + 약간 기괴함 (호불호 있음)라인업에는 후드 집업, 셔츠, 티셔츠(그래픽), 캠프캡, 스케이트 데크, 담요, 슈프림x마이크켈리x반스 신발 등.딱히 마이크 디자인이 호가 아니어서, 바로 킵.실제로 출시 전 사전 선호도에서 불호가 50%를 넘어섰음.뭐 그래도 예쁘게 어울릴 사람이 있긴 할 거라고 생각함.그리고 이번 슈프림 26SS 8주 차에서 라인업 중 가장 핫한 아이템은 바로,Supreme®/Fiio DM13 CD..
2026.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