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 프랑스가 사랑하는 가장 큰 축제 Fête de la Musique, A Golden Hour of Music
어제의 파리가 남긴 음악의 파동, 그리고 다가올 여름의 기약매년 6월 21일, 하지(Solstice)의 시작과 함께파리는 전역이 음악의 파동으로 일렁이는'Fête de la Musique(음악의 축제)'를 맞이한다.1982년 프랑스 문화부에 의해 시작된 이 축제는'음악은 어디에나 있고, 모두를 위한 것이다'라는명료한 모토 아래 고안되었다.프로와 아마추어의 경계 없이모든 뮤지션이 거리로 나와 대가 없는 연주를 펼치고,재즈와 클래식부터 일렉트로닉,힙합, 록에 이르기까지 장르의 제한도 없다.특히 축제 당일만큼은 거리 연주에 대한까다로운 소음 규제나 허가 절차가 면제되기에,도시 전체가 합법적인 해방구를 맞이한다. 단 하루 동안 파리의 모든 골목과 광장, 바, 레스토랑,공원이 거대한 야외 무대로 변모하는 날.수많..
2026.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