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reme x FiiO CD Player 언박싱 후기 (26SS Drop)
Supreme 26SS Drop 8주차에 구매한 Supreme x FiiO CD player가 드디어 도착했다.
대망의 언박싱의 날.

Supreme x FiiO CD player 언박싱 시작
요즘 CD 플레이어 누가사 ? 의 “누” 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UPS 택배 진짜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집에 있었는데 왜 굳이 Point relais에 던져놓고 가는지… 납득 불가.
유럽 살다보면 택배 문제 정말 난감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닌데, 이것은 나중에
따로 다뤄보도록하겠다. to be continued.)
바로 집 옆이라 다행이었다.
메일 확인하자마자 나가서 픽업하고, 동네 카페로 이동.
맥주 한 잔 하면서 쓰는 슈프림 26ss Quick 리뷰.




26SS 8주차 드롭 당시, 요즘 시대에 누가 CD player 를 298 달러나 주고 사냐며
논란이 일기도 하였으나,
출시 전 반응이 가장 핫한 아이템이기도했다.

첫인상은 생각보다 귀엽고 예쁘다.
근데 동시에 묘하게 묵직하다.
심플한 디자인에 Supreme 로고가 꽤 세련되고 힙하다.
그리고 드는 생각 하나.
THE PRICE.
SUPREME, Fiio YOU FXXKIN SERIOUS ?

하지만 충분히 구매할 만 했다고 생각한다.
릴리즈 당일 바로 품절되며,
여러 이야기가 있었음에도 결국 “슈프림”의 파워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아날로그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슈프림 팬에겐 충분히 구매할 이유가 되었다는 점.
그 와중에 이어폰도 따로 필요하다.
(결국 샀다. Apple 최고.)
이쯤 되면 단일 구매로 끝나는 구조가 아니다.
필수적인 추가 소비가 전제되어 구성된 아이템이다.
CD도 사야됨.
이병우님 CD 구합니다.

A quick unboxing of the Supreme x FiiO CD player.
Compact, well-built, and visually appealing.
However, the price feels excessive for what it is.
Additional purchases like earphones make it even less practical.
More of a collectible item than a necessity.
Still, I don’t regret it.
아주 귀엽고 예쁜 쓰레기일 수도 있다.
근데 이상하게 마음에 든다.
THE RAW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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