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자갈밭 위,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과
생로랑(Saint Laurent)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소니 바카렐로(Anthony Vaccarello)가
다시 한번 우리가 꿈꾸는 휴양지의 무드를
정교하고 대범하게 정의했다.

단순히 착장을 제안하는 것을 넘어,
해변에서의 온전한 라이프스타일을 생로랑의 미학으로 채워 넣은 이번 '리브 드루아(Rive Droite)' 서머 드롭.
보기만 해도 태양의 열기와 파도 소리가 느껴지는
미친 감도의 신상 라인업을 소개한다.

1. The Art of Tanned Skin (태양 아래 그을린 미장센)
생로랑이 정의하는 휴양지의 여름은
단순히 시원함에 그치지 않는다.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 특유의
거친 텍스처 속에 담긴 그을린 피부,
앤티크한 골드 체인 스윔웨어,
그리고 YSL 로고 하나만으로 완성되는 치명적인 아우라.
자갈밭 위에 무심하게 누워
태양을 매만지는 컷 하나만으로,
이번 시즌 생로랑이 전달하고자 하는
나른하면서도
위협적인 섹시함이 완벽히 설명된다.

2. Fieldbar x Saint Laurent (럭셔리 서머의 결정판, 쿨러백)
이번 드롭에서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수작업 럭셔리 쿨러 브랜드
'필드바(FIELDBAR)'와의 협업 피스다.
해변에서 샴페인을 가장 스타일리시하게 보관하는 방법.
딥한 에메랄드 그린/블루 바디 위에
정교하게 박힌 YSL 골드 카산드르 로고와
우드 핸들의 조합은,
해변가 자갈밭 위에 무심하게 던져두는 것만으로도
공간 전체를 하이엔드 갤러리로 바꿔놓는다.

3. High-Fashion Dive & Surf (바다 깊은 곳까지 스며든 감도)
라이프스타일을 확장하는 바카렐로의 센스는
바닷속과 파도 위에서도 멈추지 않는다.
물방울이 투투둑 맺힌
매트한 블랙 스쿠버 다이빙 고글부터,
벽면에 비스듬히 기대어 놓인 딥블루 톤의
생로랑 시그니처 서프보드(Surfboard)까지.
스포츠 용품조차 오뜨 꾸띠르적 미학으로 변모시키는
생로랑의 미친 존재감은
올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이들의 수집욕을
극도로 자극한다.
생로랑 샹젤리제 몽테뉴 매장에서 진행되는 마틴 베당 전시회 함께 즐기기
Saint Laurent’s latest Rive Droite Summer Drop redefined luxury beachwear and lifestyle objects under Anthony Vaccarello’s vision. From the collaborative Fieldbar cooler and sleek YSL-embossed surfboard to retro diving goggles, this collection naturally weaves high-fashion allure into the raw, sun-drenched coastal aesthetic.
THE RAW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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