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핫플3 Place — 마레의 깊은 코어, 패션 큐레이션 '더 브로큰 암(The Broken Arm)'에서 아날로그 서점 'Ofr. Paris' 파리 마레 지구(Le Marais)의 북쪽,비교적 한적한 골목길은 전 세계 패션 관여자들이숨죽여 디깅하는 가장 트렌디한 전쟁터다.트렌드를 좇는 것이 아니라 트렌드를 만드는 곳.글로벌 패션 피플들의 무조건적인 지지를 받는 하이엔드 셀렉숍'더 브로큰 암'에서 영감을 채우고,파리 아날로그 예술의 성지인 독립 서점'Ofr.'로 이어지는 밀도 높은 컬처 투어 코스를 소개한다. #01. 파리 패션의 나침반, 더 브로큰 암(The Broken Arm)마레 지구 한편, 정갈한 스퀘어 공원을 마주 보고 있는 더 브로큰 암은 단순한 옷 가게가 아니다.파리에서 가장 날카롭고 정교한 안목을 가진 컬처 플랫폼에 가깝다. 프라다, 마틴 마르지엘라, 콤데가르송 같은하우스 브랜드의 가장 아방가르드한 피스부터신진 디자이너들의 실험적인.. 2026. 6. 22. Place — 파리 리츠 호텔 Bar Hemingway, 가장 클래식한 한 잔의 가격 | Ritz Paris A single drink at Bar Hemingway isn’t just expensive it’s an experience you remember.가장 비싼 한 잔, 그리고 클래식이 유지되는 방식 하지만 어떤 공간에서는, 그 가격이 전혀 다르게 느껴진다.파리 리츠 호텔 안에 위치한 Bar Hemingway는 단순히 ‘비싼 바’가 아니라, 그 가격을 납득하게 만드는 몇 안 되는 공간이다.공간의 밀도Bar Hemingway는 생각보다 작다. 그리고 그 작은 공간 안에, 파리의 시간이 압축되어 있다.낮은 조도, 오래된 나무 바, 그리고 조용히 이어지는 대화들.이곳은 화려함보다는 ‘클래식’이라는 단어에 더 가깝다.관광지의 빠른 리듬과는 다르게, 여기서는 누구도 서두르지 않는다.가격의 현실이곳에.. 2026. 4. 30. Place — 파리에서 취향 좋은 공간, 도버 스트릿 마켓 & 로즈 베이커리 (쇼핑 + 카페 + 공간 연출) A Curated Space in Paris파리에서 쇼핑을 하면서 파리의 여유와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를 원한다면,도버 스트릿 마켓은 꽤 괜찮은 선택이에요.단순한 쇼핑 공간이 아니라,패션과 공간 연출, 그리고 카페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곳이에요.마레에 온다면 한 번쯤은 반드시 들러볼 만한 공간이에요.If you're looking for a unique shopping experience in Paris,Dover Street Market in Le Marais is definitely worth visiting. 단순히 옷만 파는 매장이 아닌문화와 예술을 함께 즐기는 공간 : Dover Street Market심지어 며칠전에도 왔던 곳인데, 마침 들릴 일이 생겨서 오게되었어요.이것들은 comme d.. 2026. 3.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