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누오보1 Gourmet — 마레의 아날로그를 마시고 취향을 디깅하다, '부트 카페(Boot Café)'에서 빈티지 숍 '누오보(Nuovo)'까지 파리 마레 지구(Le Marais)를 가장 밀도 높게 즐기는 방법은 거창한 명소를 찾는 것이 아니다. 골목 사이에 숨겨진 작은 거인 같은 공간들을나만의 템포로 연결해 나갈 때,진짜 파리의 무드가 완성된다.구두 수선소의 흔적을 간직한 채묵직한 에스프레소를 내리는 '부트 카페'에서 커피를 손에 들고,파리 패션 피플들의 비밀스러운 아지트인빈티지 숍 '누오보'로 이어지는가장 시크한 마레의 오후 동선을 소개한다.#01. 파리에서 가장 작은 카페, 부트 카페(Boot Café)가 주는 아날로그적 위로마레 지구 골목길을 걷다 보면빛바랜 파란색 외관 위로 예스러움이 묻어나는 'CORDONNERIE(구두 수선소)' 간판이눈길을 사로잡는다.이곳이 바로 파리 스페셜티 커피의 한 축을 담당하는부트 카페(Boot cafe)다... 2026. 6.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