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ions — 파리에서 받아보는 도심의 소음에서 해방되는 책 3권 | 싯다르타, 월든 그리고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문득, 고전을 다시 읽고 싶어질 때,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파리로 건너온 세 권의 책파리 생활 속에서 다시 펼치게 된 책들을 소개한다.파리에 살면서 오랜만에, 오래된 서양 고전 철학들이 읽고 싶어졌다.빨리 소비되는 이야기보다, 시간이 지나도 계속 살아남은 문장들.그래서 한국에서 파리로 오는 친구에게세 권의 책을 부탁했다.헤르만 헤세의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그리고 니체의 .✓ 싯다르타 한 줄 핵심“깨달음은 남에게 배울 수 없고 스스로 살아내야 한다.”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중 하나.주인공 싯다르타가 수행자, 상인, 연인, 방랑자 등 다양한 삶을 거치며 진정한 깨달음을 찾아가는 이야기로,불교적 분위기가 있지만 실제 붓다의 전기를 그대로 다룬 책은 아니다.그래서 읽기가 어렵지 않아 셋 중에서 가..
2026.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