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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Guide

Dining — 생 마르탱 운하의 새로운 아지트, 단 두 가지 피자로 파리를 사로잡을 뉴 플레이스 ‘마이크(MIKE)’

by At 401 2026.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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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가장 자유롭고
힙한 에너지가 감도는
생마르탱 운하(Canal Saint-Martin) 바로 옆,
최근 새롭게 오픈해 벌써부터
로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슬라이스 피자 숍 ‘마이크(MIKE)’를 소개한다.
나만 알고 싶지만,
넘치는 감도와 맛 때문에 도저히 숨겨둘 수 없는
보물 같은 공간이다.

The dark grey modern facade of MIKE pizza shop near Canal Saint-Martin in Paris⁠
생마르탱 운하 골목에 힙하게 자리 잡은 피자 숍 'MIKE'의 시크한 외관.



이곳의 매력은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리즘에 있다.
메뉴는 오직 마르게리따(Margherita)와
페페로니(Pepperoni)
단 두 가지뿐.

이것저것 복잡한 토핑으로 멋 부리지 않고
피자의 본질에 집중했다.
슬라이스 피자를 주문하면
그 자리에서 즉시 오븐에 따끈하게 데워 내어주는데,
도우가 너무 짜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아주 훌륭하다.
가격 또한 슬라이스당 4.5유로에서 5.5유로 선으로
파리 물가 대비 매우 합리적이다.

A crispy slice of Margherita pizza with a fresh basil leaf on a white paper plate⁠
군더더기 없는 담백함과 바삭한 도우가 일품인 마르게리따 슬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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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yellow minimalist menu on a dark wall detailing pizza slices and wine prices at MIKE⁠
피자 두 종류와 탑업 토핑, 와인 바틀까지 직관적으로 적힌 감각적인 외부 메뉴판.



매장 내부는 스텐 카운터와
따뜻한 우드 톤 가구가 조화를 이루며,
통창 너머로 Canal Saint-Martin의
평화로운 도로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친절함으로 무장한 사장님의 기분 좋은 환대 덕분에
머무는 시간마저 유쾌해진다.

An indoor view of MIKE pizza bar showing a layered pizza cooling rack and a large Moretti Forni oven⁠
전문적인 모레티 포르니 오븐과 갓 구워진 피자가 대기 중인 인테리어.
View from inside MIKE pizza shop looking out a large open window onto a Paris street crossing near the canal⁠
피자를 기다리며 통창 너머로 파리의 활기찬 운하 거리를 감상할 수 있는 뷰.
Second View from inside MIKE pizza shop looking out a large open window onto a Paris street crossing near the canal⁠
매장 안에서 보이는 파리의 모습과 내부 메뉴판, 인테리어 모든 분위기가 좋은 느낌을 준다.


혼자 꺄날, 운하을 산책하다가 출출할 때
슬라이스 한 조각을 가볍게 즐겨도 좋고,
여러 명의 친구들과 함께라면
50cm 대형 한 판을 주문해
운하가 바로 보이는 가로수 아래
자리를 잡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이곳은 내추럴 와인을 비롯한 다양한 와인을 바틀(Bottle)로도 판매하고 있어,
피자 박스와 와인 한 병을 들고 나가면
그 즉시 완벽한 꺄날 피크닉이 완성된다.
더 유명해져서 웨이팅 줄이 길어지기 전,
이번 주말 생마르탱 운하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MIKE’의 피맥, 와맥을 가장 먼저 어쿠스틱하게 즐겨보길 바란다.


Mike-Pizza joint 위치 바로가기




Discover MIKE, a freshly opened slice pizza joint nestled right next to the scenic Canal Saint-Martin. Stripping away the noise, this minimalist spot focuses on doing just two classics right: Margherita and Pepperoni. Each slice is perfectly balanced, avoiding the usual heavy saltiness, and is instantly reheated to order alongside full 50cm pies. With an incredibly friendly owner and wine available by the bottle, it serves as the ultimate pitstop for a canalside picnic. It is a hidden gem that captures the effortless spirit of Paris, destined to become the neighborhood's next major hot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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